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해회사 거품 사태 (문단 편집) == 미디어 및 여담 == * <남해거품>을 쓴 존 카스웰은 남해회사 임원이자 주요 홍보자인 존 블런트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. "그는 오른손에 기도서를, 왼손에 투자설명서를 끼고 살았다. 그리고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알지 못하게 했다." * 한국에도 번역된 '''종이의 음모'''가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. 책의 작가 데이비드 리스는 데뷔작인 이 '종이의 음모'로 [[에드거상]]의 최고 소설 상을 수상했다. * [[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]]의 영국과 네덜란드 카드 중에는 남해 포말 사건이라는 카드가 있는데 금화를 조금 더 많은 양의 목재로 교환하는 것이다. 즉 본 내용처럼 금화(돈)을 더 높은 가격의 목재(남해회사채 증서)로 교환한다는 뜻이다. * [[스펀지(KBS)|스펀지]] 42회에서 뉴턴도 주식 하다가 망했다며 이 일화를 소개하였다. 그러나 별은 1개밖에 받지 못했다.[* 사실 뉴턴은 남해회사 거품 초기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었다가 매도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까지 치솟자 다시 매수했고 결과적으로 상투를 잡은 것이 되었다.[[https://royalsocietypublishing.org/doi/10.1098/rsnr.2018.0018|#]]] * [[데블스 플랜]]에서 [[궤도/데블스 플랜|궤도]]가 아이작 뉴턴의 발언을 인용한다. 정작 예고편에서만 나오고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